
임용고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몇 급이 필요할까? 응시 자격부터 급수 체계까지 총정리
임용고시를 준비하다 보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몇 급을 따야 하지?"라는 궁금증이 생겨요. 결론부터 말하면,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려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이 필요해요. 심화 시험에서 60점 이상이면 3급을 받을 수 있고, 이게 임용고시의 필수 응시 자격이에요.
이 글에서는 임용고시 응시 자격요건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급수 체계, 시험 일정, 그리고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임용고시 응시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심화 60점↑)이 필요해요
- 심화 시험은 80분, 50문항, 5지선다형이고 응시료는 27,000원이에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공식 유효기간은 없어요. 임용시험에서도 기존 5년 제한이 폐지됐어요
- 임용시험에서는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성적이 인정돼요
- 2026년 시험은 한시적으로 총 5회 시행돼요. 접수 경쟁이 치열하니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임용고시 응시 자격요건
임용고시의 정식 명칭은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이에요. 각 시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합격하면 공립학교 정교사로 임용돼요.
기본 자격요건
| 항목 | 내용 |
|---|---|
| 교원자격증 | 해당 과목 정교사 2급 자격증 소지 또는 취득 예정 |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급 이상 인증서 |
| 연령 제한 | 없음 |
| 거주지 제한 | 없음 (전국 어디서든 응시 가능) |
교원자격증은 아래 경로로 취득할 수 있어요.
- 교육대학교 졸업 → 초등학교 정교사 2급
- 사범대학 졸업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해당 전공 과목)
-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 교육대학원 졸업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교원자격 취득 과정 이수 시)
연령 제한이 없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졸업 후 시간이 지났더라도 교원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서만 있으면 응시할 수 있어요.
임용고시 시험 구조
| 단계 | 내용 | 시기 (시도교육청·학년도별 상이) |
|---|---|---|
| 시행계획 공고 | 모집 과목, 인원, 일정 발표 | 9~10월경 |
| 1차 시험 | 교육학 논술(60분, 1문항) + 전공과목(심화 이론, 교과교육론) | 11월 |
| 2차 시험 | 수업 실연 + 면접 + 실기(해당 과목) | 다음 해 1월 |
| 최종 합격 발표 | 2월경 |
1차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차 응시자를 선발하고(보통 모집 인원의 1.5~2배수), 2차까지 종합 성적을 반영해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해요. 구체적인 일정은 시도교육청·학년도별로 다르니, 해당 연도 시행계획 공고를 꼭 확인해보세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 체계와 합격 기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해요. 2020년 제47회부터 기존의 초급·중급·고급 3종 체계에서 기본·심화 2종 체계로 바뀌었어요.
급수별 합격 기준
| 시험 종류 | 급수 | 합격 점수 | 시험 시간 | 문항 수 | 응시료 |
|---|---|---|---|---|---|
| 심화 | 1급 | 80점 이상 | 80분 | 50문항 (5지선다) | 27,000원 |
| 심화 | 2급 | 70~79점 | 80분 | 50문항 (5지선다) | 27,000원 |
| 심화 | 3급 | 60~69점 | 80분 | 50문항 (5지선다) | 27,000원 |
| 기본 | 4급 | 80점 이상 | 70분 | 50문항 (4지선다) | 22,000원 |
| 기본 | 5급 | 70~79점 | 70분 | 50문항 (4지선다) | 22,000원 |
| 기본 | 6급 | 60~69점 | 70분 | 50문항 (4지선다) | 22,000원 |
임용고시에 필요한 건 심화 시험의 3급 이상이에요. 기본 시험(4~6급)으로는 임용고시에 응시할 수 없으니, 반드시 심화 시험을 선택해야 해요.
심화와 기본, 뭐가 다를까?
- 심화: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자료를 분석·해석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전근대사와 근현대사 출제 비율이 약 60:40이에요.
- 기본: 기초적인 역사 상식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필수 지식과 기본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기본 80점(4급)보다 심화 60점(3급)이 더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요. 심화 3급을 받을 실력이면 기본 4급은 무난하게 넘을 수 있어요. 임용고시를 목표로 한다면 처음부터 심화로 준비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유효기간과 임용시험 인정 기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공식 유효기간은 없어요. 한 번 취득한 급수는 계속 유효해요.
임용시험에서도 기존에 있던 5년 성적 인정기간 제한이 폐지됐어요. 2026학년도 공고 기준으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중 3급 이상 성적이 인정돼요.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은 시험에 응시한 경우(취득예정자)에는 공고에서 정한 방식으로 시험 종류와 접수번호를 입력해서 접수할 수 있어요.
다른 기관(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는 자체적으로 유효기간을 두는 경우도 있으니, 지원하려는 기관의 공고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6년 일정
202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시적으로 총 5회 시행돼요. 2027년부터 9급 공무원 공채에서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면서 응시자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2026년에 한해 1회 증회한 일정이에요.
| 회차 | 시험일 | 비고 |
|---|---|---|
| 제77회 | 이미 시행 | |
| 제78회 | 2026년 5월 23일(토) | 심화만 시행 |
| 제79회 | 추후 공고 | |
| 제80회 | 추후 공고 | 심화만 시행 |
| 제81회 | 추후 공고 | 심화만 시행 |
제79~81회의 구체적인 일정은 국사편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접수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접수 경쟁이 꽤 치열해요. 지역별로 접수 기간이 나뉘어 있고, 인기 지역은 접수 시작 직후 마감되는 경우도 있어요.
제78회 접수 일정(지역별)은 이렇게 진행됐어요.
| 접수 기간 | 접수 가능 지역 |
|---|---|
| 4.21(화) 10:00 ~ 4.22(수) 09:00 | 인천, 경기 |
| 4.22(수) 10:00 ~ 4.23(목) 09:00 | 대전, 세종, 광주, 충남, 충북, 전남, 전북 |
| 4.23(목) 10:00 ~ 4.24(금) 09:00 |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
| 4.24(금) 10:00 ~ 4.24(금) 12:00 | 서울, 강원, 제주 |
| 4.24(금) 13:00 ~ 4.28(화) 17:00 | 전 지역 |
접수할 때 도움이 되는 팁이에요.
- 접수 시작 시간에 바로 접속하는 게 유리해요
- 브라우저 팝업 차단이 해제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좋아요
- 결제 중 튕기는 걸 방지하려면 가상계좌 결제가 안정적이에요
- 모바일 홈페이지도 개편돼서 스마트폰으로도 접수할 수 있어요
확인해야 할 공식 정보
임용고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정보는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사편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 임용고시 시행계획: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 (9~10월경 공고)
- 교원자격증 관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임용고시 시행계획 공고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서의 유효 조건, 제출 서류, 접수 일정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해당 연도 공고가 나오면 꼼꼼하게 읽어보는 게 좋아요.
수험생이 지금 준비할 것
임용고시를 목표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한다면, 아래 순서가 효율적이에요.
- 목표 급수 설정: 임용고시 응시에는 3급이면 충분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2급 이상을 노려보는 것도 좋아요. 다른 공무원 시험이나 공공기관 지원 시 2급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거든요.
- 심화 시험 접수: 기본이 아닌 심화 시험으로 접수해야 해요.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시작 시간에 바로 접수하는 게 좋아요.
- 기출문제 중심 학습: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기출 반복 출제 비율이 높아요. 최근 3~4개년 기출문제를 2회 이상 풀어보면 효과적이에요. 기출문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 전근대사 비중 확인: 심화 시험은 전근대사:근현대사 비율이 약 60:40이에요. 수능 한국사(30:70)와 비율이 다르니, 전근대사 학습에 시간을 좀 더 배분하면 좋아요.
- 시험 당일 준비물 체크: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이 필요해요. 대학교 학생증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임용고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몇 급이 필요한가요?
교원 임용시험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이 필요해요. 심화 시험에서 60점 이상이면 3급을 받을 수 있어요. 기본 시험(4~6급)은 임용고시 응시 자격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심화 시험에 응시해야 해요.
Q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효기간이 있나요?
공식 유효기간은 없어요. 임용시험에서도 기존 5년 성적 인정기간 제한이 폐지됐어요. 2026학년도 공고 기준으로는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성적이 인정돼요. 다른 기관에서는 자체 유효기간을 두는 경우도 있으니, 지원하려는 곳의 공고를 확인해보세요.
Q3.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어느 정도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나요?
심화 시험의 전체 합격률(13급 통합)은 회차별 난이도에 따라 4060%대로 변동돼요. 기출문제 중심으로 2~3주 정도 집중 학습하면 3급(60점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지만, 개인별 편차가 있어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도 크기 때문에 70점 이상을 목표로 준비하는 게 안전해요.
Q4. 임용고시 응시에 연령 제한이 있나요?
없어요. 교원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서만 있으면 나이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어요.
Q5.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다른 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임용고시에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다른 시험으로 대체할 수 없어요.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서만 인정돼요.
마무리
임용고시를 준비한다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가장 먼저 챙겨둘 조건이에요. 심화 3급 이상이면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고, 기출문제 중심으로 준비하면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어요. 접수 경쟁이 치열하니 시험 일정과 접수 시작 시간을 미리 확인해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체크해보세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일찍 마무리해두면, 그만큼 임용고시 준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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